1월 1일 16km 러닝 이후 발목에 이상이 없다.
러닝에도 무리가 없음이 확인됐다.
2일 차도 달려본다.
러닝 이후의 상쾌함과 음악의 기분전환이
한결 가벼워 진다.
아직 속도를 올리긴 어렵지만
지속주 형태로 거리를 늘렸기에
일단 하프 거리까지 늘릴 예정이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스트레칭
거리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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