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5시쯤이 되어서 호텔에 들어왔다.
주변에서는 신화 호텔을 많이들 추천했다.
회사에서도 신화호텔과
글래드 호텔 특가 상품이 있다고 했지만
신화 호텔은 부대시설을 이용해야 하는데
딸아이가 이젠 커서 패스
글래드 호텔은 제주시내에 있어서 패스
내가 심사숙고한 호텔은 브릭스 호텔이다.
서귀포와 중문 사이에 있는 호텔인데
나름 평가가 좋았다.
코너룸의 경치가 마치 동남아 같은 분위기였고
침대류도 고급 제품을 사용해서 아주 좋았다.
식탁이 있어 이런저런 음식 먹기에도 편했다.
1층에는 마사지 숍도 있어서
이벤트 하기 좋은 호텔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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