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행 맛집2

아쉬운 돼지부속고기 식사후
고속버스터미널 근처
숙소로 들어왔다.
짐을풀고 근처 시장으로 구경을 나갔다.
시장이 크지 않아 구매력이 떨어졌다.
시장을끼고 크게 돌아서 숙소로 가던중
의외의 맛집을 찾았다. ㅋㅋ
소 뒷걸음 치다가~~^^

포장주문 고객이 계속해서 왔다.고로케는 매진 이었다.

홀은 그렇게 크지 않다.

TV 줄연을 많이 했는데 수기로 적어셨다.굳이 방송의 힘에 의지하지 않겠다는 고수의 손글씨

오픈형 주방이라 안이 훤히 보인다.

주문할때는 몰랐다.길이가 최소 30cm가 되는거 같다.작은 사이즈 일거라 생각하고 2개를 시켰다.

꽈배기와 팥도너츠 설탕없는 꽈배기 되시겠다.필요하면 설탕을 달라고 하면 된다.

만두는 평타 이상은 되는거 같고 꽈배기도 괜찮았다.고로케와 쫄면이 메인인듯 사람들이 고로케와 쫄면을 많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