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HI 커피1 제주도 가족여행-커피 맛집 hophi 제주도 가족여행 3일 차 아점으로 브런치 카페 TANGERINE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주차장 쪽이 시끌시끌하다. 주자창은 공간은 이중주차를 할 정도로 복잡해졌다. 무슨 일인지... 주차장 옆에 아주 작은 공간에 사람들이 많아졌다. 건물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커피잔을 들고 나오고 연신 인증샷을 찍어댄다. 장소를 옮겨 사진을 찍는다. 심지어 dslr 카메라로 연출하며 찍고 있다. 순간 뭐 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식사를 마다하고 확인해 봤다. 작은 공간에서 4명이 연신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브런치 카페에서 커피를 먹었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디카페인 커피니 과다 섭취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 문제는 커피가 드립 커피이다 보니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 많을 경우 꽤 걸릴 수 있다. 오픈.. 2022. 2. 10. 이전 1 다음